[앵커]
At the hearing on the candidate for Justice Minister Park Bum-gye, the opposition parties engaged in a fierce battle from start to finish.
Candidate Park Bum-gye admitted to the allegations of omission of property reports, and actively refuted all other suspicions.
Reporter Baek Jong-gyu reported.
[기자]
There was no opportunity for Candidate Bum-gye Park to respond for more than an hour after all speeches were over.
When the Democratic Party expressed regret at the preliminary hearing held by the people’s power alone, the people’s power stood up with an expression of regret for refusing to adopt witnesses.
[백혜련 / 민주당 법사위 간사 : 정식 청문회라는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셀프 청문회를 한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김도읍 /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 : 증인, 참고인을 한 명도 받아주지 못하겠다고 하니까 저희는 국민께 박범계 후보자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서 청문회를 할 수밖에 없었고요.]
Of essence that barely started.
Members of the Power of the People continued to raise suspicions using the comments of witnesses who attended the pre-hearing.
“We are just a high school student. Please listen to us once.”
[장제원 / 국민의힘 의원 : 가장 주목했던 의혹은 힘없는 고시생들을 폭행하고 폭언하고 협박했다는 내용의 의혹입니다.]
[박범계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사실 관계가 그와 같지 않습니다.]
[신동근 / 민주당 의원 : 이분들이 그러나 사회적 약자는 아니죠. 비정규직으로써 열악한 환경에서 손가락 잘려가면서 일하는 노동자도 아니고 말이죠.]
Candidate Park admitted the omission of the property report and lowered his head saying it was a mistake,
[박범계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결과적으로 그 부분 신고하지 못한 점, 이유 불문하고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Suspicions related to the law firm that my brother attend
[윤한홍 / 국민의힘 의원 : 아무리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해도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박범계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He denied all other suspicions, including the demand for a nominated offering.
[신동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주변 측근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처신이라든지 관리, 이런 부분은 좀 더 철저히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동의하시죠?]
[박범계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우리 지방의원들 자치 활동, 지방 활동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습니다. 자유를 굉장히 존중했고요.]
However, the people’s power was likened to a rotten onion, saying that suspicions of corruption continue to emerge, and after the Democratic Party defended it as a candidate with an economy, conflict is expected in the process of adopting the hearing report.
YTN Baek Jong-kyu[[email protecte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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